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니얼 크레이그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I go through life thinking it's all going to end tomorrow. > ---- >나는 내일이 끝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. >If I went onto the Internet and started looking at what some people were saying about me - which, sadly, I have done - it would drive me insane. > ---- >인터넷에서 나를 언급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, 슬프게도 이미 해버린 짓이지만, 미쳐버릴 지경이다. >I always wanted to be an actor. I had the arrogance to believe I couldn't be anything else. > ---- >난 언제나 배우가 되려 했다. 배우 말고는 다른 걸 할 마음이 없었던 오만한 녀석이었다. >It's difficult in film because everybody wants to make a safe bet with roles. But if you are going to do stuff then you should be getting strong reactions. I don't want audiences to be going, ‘Yeah, that's all right.’ > ---- >모두가 쉬운 배역을 원하기 때문에 영화 찍기가 쉽지 않다. 그러나 한 건 할 거라면, 열화와 같은 반응을 이끌어내야 하지 않겠나. 나는 관객들이 ‘그럭저럭 괜찮았네’ 라고 말하는 걸 원치 않는다. >Well, competition is so important, even when you're an artist. And if you deny that there's competition, then you're a liar. That's what gives you your ambition. > ---- >설령 예술가라 할지라도 경쟁은 중요한 것이다. 경쟁하지 않는다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다. 야심을 가진 사람이 경쟁하지 않을 리 없다. >When Bond producer (Barbara Broccoli) rang me to tell me I'd got the part, I was buying dishwashing tablets in Whole Foods. I promptly dropped them and went and bought a bottle of vodka! > ---- >마트에서 식기세척기 세제를 사고 있을 때, 바버라 브로콜리(제임스본드 프로듀서)가 전화를 걸어 내가 본드 배역에 캐스팅 되었다고 말했다. 나는 세제를 내려두고, [[보드카]] 한 병을 샀다. >I’ve been trying to give 110% since the beginning, but after all the fuss, maybe I started giving 115%. > ---- >난 언제나 110%의 노력을 해왔는데, 여전히 욕먹는 걸 보니 115% 정도로 해야할 듯하다. (그의 캐스팅에 대한 007 팬들의 반발에 대해 묻는 질문에.) >They (diehard James Bond fans) hate me. They don't think I'm right for the role. It's as simple as that. They're passionate about it, which I understand, but I do wish they'd reserve judgment. > ---- >제임스 본드의 골수 팬들은 나를 싫어한다. 내가 배역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다. 나도 그들의 팬심을 이해하기는 하지만 성급한 결론들은 내지 않았으면 한다. 출처: [[http://www.imdb.com/name/nm0185819/bio|#]] [각주] [[분류:영국 남배우]][[분류:미국 남배우]][[분류:영국의 액션 배우]][[분류:미국의 액션 배우]][[분류:1968년 출생]][[분류:1992년 데뷔]][[분류:체스터 출신 인물]][[분류: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]][[분류:복수국적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